MBN의 뉴스 앵커를 맡는 기자로서 나이는 40대 초중반으로 보입니다. 학력 대학은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이며 MBN 매일방송 기자를 거치면서 2017년 기준으로 뉴스 파이터의 앵커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뉴스 진행을 하랬더니 시청자들을 웃기는 중이랍니당 ㅋㅋㅋ

프로그램 형식이 교양전문이지만 사회 즉 사건과 사고 내용을 진행하면서 기사를 전할때나 패널들을 불러 토론을 할때나 한결같이 과장된 행동을 하거나 흥분하는게 특징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아프리카TV의 인기 BJ들과 비슷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다른 종편 앵커들도 그런 경향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김명준 기자의 경우 특히 그런 면이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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