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4개월 정도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에서 7선에 도전합니다.
이인제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청남도 논산·계룡·금산)은 2020년 1월 2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2020년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심판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나라를 정상적인 궤도로 올려놓는 일에 모든 역량을 바치고 싶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경제 파탄과 더불어서 안보 불안으로 지역 경제에 치명적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문 정권의 폭정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황소처럼 일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민선 초대 경기도 지사를 지냈으며 6선 의원 출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