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예전에 열애설이 불거졌던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를 인정했답니다. 이에 강타의 전 여자친구인 레이싱 모델 우주안(1990년생)씨는 “저 걱정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답니다.
우씨는 2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단비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해 8월 열애설이 보도됐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 몇 시간 전 강타와 우씨의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우씨는 지난해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뽀뽀하는 영상을 올리며 럽스타그램 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였답니다.
이후 5개월 뒤 강타와 정유미가 열애를 인정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우씨에게 ‘걱정’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