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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그리디어스’의 박윤희 디자이너는 ‘2018 청춘커피페스티벌’이 열린 2018년 10월 21일 저녁 ‘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답니다. 박윤희 디자이너는 2020년을 기준으로 나이는 42세이며 아직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 학력 대학교 프로필 등은 미공개이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즈녀는 그 동안 자신이 어떻게 디자이너가 됐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강연을 이끌었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자 주변에 있던 부모와 아이들 등 관람객들이 더 모여서 많은 사람들이 강연 내용을 끝까지 경청했답니다.

박 디자이너는 무대에서 “지난 2017년 뉴욕패션위크에서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해서 제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최근 한 달 동안 뉴욕 파리와 아울러서 홍콩 상하이 서울 등 5개국을 돌아다녔던 상황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하루에 3~4시간밖에 못 잘 정도로 바쁘고 힘들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해치지않아'의 배우 안재홍이 함께 호흡을 맞춘 강소라에 대해 이야기했답니다. 안재홍은 1986년생이며 고향은 부산이죠.

안재홍은 2020년 1월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해치지않아'(감독 손재곤·제작 어바웃필름)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촬영 일화에 대해 전했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동물원은 부산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완성됐답니다. 부산은 안재홍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에 안재홍은 "저희 집이 어렸을 때부터 해운대 근처였다. 촬영 쉬는 날 집에도 다녀오고 좋았다"고 했답니ㅏㄷ. 이어 안재홍은 촬영팀과 함께 자신이 추천하는 맛집도 다녀왔냐는 질문에 "촬영할 때는 촬영 분량이 많아서 그러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소율과 김지철이 2020년 1월 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답니다. 이들은 스몰 웨딩 결혼식 현장을 직접 보여주며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부는 1년 8개월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신소율의 나이는 36세로 김지철의 나이보다 3살 많답니다. 이들은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고 양기 부모님 및 가족들과의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답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tvN `인생술집`에서 숨겨진 가정사를 고백했답니다.

그녀는 “사무실 계약을 두 번 잘못했던 상황이다”면서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아버지와 절연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이어 “아버지만 일을 하시다가 어머니까지 일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가 크게 화를 내셨던 것이다”면서 “이후 5년 동안 절연했던 상황이다”고 고백했답니다.

그녀는 “아버지랑 너무 화해를 하고 싶어서 KBS2 ‘백점만점’에서 아버지랑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안 받아주셨다”면서 “그 이후로 2년 동안 안 받아주시다가 작년에 집을 산 이후에 아버지와 화해를 했다”고 전했답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결혼 후 현실적인 일상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보여주고 있답니다.